올해 두 번째 매입…기존 4373주서 5373주로 증가
[일요신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억 2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사진=박은숙 기자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결제일 기준 13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단가는 12만 3500원이다. 총매입 규모는 1억 2350만 원 수준이다.
이로써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4373주에서 5373주로 증가했다. 앞서 조 사장은 지난 3월 29일 주당 11만 3600원에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당시 매입 규모는 2억 2720만 원이었다.
그동안 조 사장은 꾸준히 LG전자 지분을 매입했다. 2011년 372주를 취득했으며, 2017년과 2018년 각각 550주와 590주를 추가 매입했다. 2019년에도 861주를 사들였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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