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학술 토론회 23일 덕양구청서 개최

1부에서는 한국조경학회 송병화 교수가 '하천환경 복원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홍규 연구위원이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2부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 안세헌 회장이 좌장으로 △한국조경학회 조영은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삼희 박사 △한국항공대학교 송미경 교수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원종범, 정민경 의원 △창릉천 하천네트워크 윤명복 대표가 창릉천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종합토론 이후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추진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며 "창릉천을 '멱감고 발 담그는 하천'으로 시민께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