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교육감실’,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들의 의견 청취 및 고충 해결을 위한 ‘교육감 Talk! Talk! 데이’ 운영, 지역교육 현안 해결방안을 위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 등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회 소통 투어’를 통해 학생 자치 역량강화 및 교육감과 학생이 함께 협의·소통하는 교육문화 형성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당사자인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하 교육감의 소통 행보는 △검정고시 준비생 교과서 첫 지원 △장대현중고등학교 설립 8년만에 개교(영호남 지역유일) △오륜정보산업학교 교육지원(법무부와 위탁교육기관 운영 업무협약 (ʹ23.6.15.) 체결 (보호소년 학적회복 시범사업)) △특수학교(급) 학급 신·증설(특수학교9학급, 특수학급16학급) △학급급식 조리 종사자 배치기준 개선 등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특히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공식 루트가 아닌 개인 SNS를 활용해 부산시민과 교육 가족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 교육감은 개인 페이스북을 활용해 정확하고 발 빠른 부산교육 현안부터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 소탈한 개인의 일상,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있다.
교육 현안과 이슈에 대해 여느 기관장들과 같이 작위적이고 딱딱한 글이 아닌 친근한 옆집 아저씨처럼 소탈하고 유쾌한 글로 진정성 있는 글을 전달하고 있어, 부산의 기관장 중 단연 압도적으로 많은 공감과 댓글을 받으며 날로 증가하는 등 부산시민과 부산교육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소통의 단어의 뜻은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다’는 것”이라며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약 체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중앙회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직업계고 취업 연계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직업계고 졸업생 대상 취업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 취업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급 학교에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자료집’ 보급

부산교육청은 현직 교사 113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료집을 개발했다. 자료집은 효과적인 학생 참여형 디지털 기반 수업을 위해 플랫폼별·과목별로 구성했다.
자료집은 ‘실험을 통한 응용학습 및 ChatGPT로 원리 탐구하기’ 등 113개의 학습 주제로 이뤄졌다.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들을 적용한 교수·학습 방법, 디지털 기반 수업과 연계한 평가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수업 활성화를 위해 이 자료집을 7일 각급 학교에 보급해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자료집은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