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오전 종로구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6000만 원을 예금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6월 1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김 위원장은 앞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새마을금고에 대한 과도한 불안심리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6000만 원을 예금한 것도 새마을금고와 관련한 불안심리 진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새마을금고 현장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예금을 인출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고객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새마을금고를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를 방문하기 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불안한 심리로 인해서 과도한 자금 유출만 없으면 새마을금고 건전성과 예금자 보호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일부 유튜브 말을 믿지 말고 정부의 말을 믿으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