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위한 과학나눔 실천 의미 새겨 -후원회원 위촉장 수여·기부공 만들기·특별전 관람 등
[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일반 시민들의 과학 나눔의 가치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2023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을 28일 개최했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에 참가한 후원회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이날 행사는 어린이후원자, 가족 후원자 등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후원회원 가족 150여 명은 위촉장 수여, 기부 공 만들기,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이수태 회장(㈜파나시아 대표이사)은 “따뜻한 과학 나눔에 함께 해주시는 후원회원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으로 미래 과학꿈나무들의 희망이 돼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에서 후원회원 대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갖는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법인회원, 개인회원 외에도 어린이후원자, 가족 후원자 등 다양한 후원방식을 마련해 모든 사회구성원이 다 함께 따뜻한 과학문화 전파와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학나눔 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후원회 수혜 인원은 6만여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