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부모교실 진행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814/1692007427369299.jpg)
맞벌이 가정이 늘고 있는 요즘 인터넷 과몰입으로 인한 가족 간의 소통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보드게임을 통해 가족 간 배려심 향상 및 가족 화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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