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기간 동안 진료가 가능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과천시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과천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나, 연휴가 길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10월 2일 9시부터 12시까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또는 입원환자(보호자1인 포함)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점검하는 등 물가 모니터링을 통한 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