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열린 ‘2023 핑크 페스티벌’ 참석

지난 12일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 여사는 이날 “유방암이 대단히 무서운 속도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저에게도 어린 딸을 남기고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다”며 정기검진,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유방암 발생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또 “진심 어린 격려는 병마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유방암 환우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과 사랑을 보내야 한다”며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