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김성수 농협함안군지부장, 두산에너빌리티 김동철 HR/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두산에너빌리티 신입사원 100명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과 손질 등의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김동철 전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위치한 경남의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이 자리에 함께한 신입사원들에게도 사회 일원으로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해주신 경남농협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금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 팔용동지점, K-히어로 소방의 날 응원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에 해당한다.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정부에서는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 1일에 유공자 표창, 불조심 캠페인 같은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63년부터는 내무부가 주관해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다가,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제정했다.
NH농협은행 팔용동지점 권경화 지점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분들을 NH농협은행이 항상 응원합니다”고 말했다.
창원소방본부 의창소방서 이상기 서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와 커피차를 준비해 준 NH농협은행 팔용동지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맞이 쌀 소비촉진 행사

이날 행사는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과 조청 세트 500여 개를 나눠주며, 농업인의 날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가래떡 데이’는 쌀 소비확대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창훈 부본부장은 “매년 쌀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우리 쌀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 쌀 소비가 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사남면서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환 농협 사천시지부장, 김종기 사남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킴스튜디오가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윤환 농협 사천시지부장은 “관내 고령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종기 사남농협 조합장은 “사남농협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비롯한 복지사업 활성화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