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돈나(65)의 딸인 루데스 레온(27)의 파격적인 패션이 화제다. 최근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 섬으로 새해맞이 가족 여행을 떠나는 중 포착된 레온의 모습은 과감함 그 자체였다.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검정색 레이스 점프슈트를 입은 모습은 마치 젊은 시절 마돈나의 과감한 스타일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동생인 로코 리치(23)도 함께했다.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의 파격적인 패션은 젊은 시절의 마돈나를 떠오르게 한다. 사진=AFP/연합뉴스레온은 마돈나가 1996년 배우이자 개인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다. 로코는 2000년 8월 전 남편 가이 리치와의 사이에서 얻은 둘째다. 이 밖에도 마돈나는 데이비드(18), 머시(17), 쌍둥이 에스테레(11)와 스텔라(11) 등 입양 자녀 넷을 포함해 모두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마돈나는 지난해 셀레브레이션 투어를 하던 중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화장실 바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아찔한 경험을 회상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마돈나는 “당시 상황이 기억도 나지 않는다.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한 후 눈을 뜨니 중환자실이었다. 48시간 동안 혼수상태였다”고 말하면서 “처음 의식이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내 주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이 나를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아이들이 나를 구했다”라면서 병원에서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여섯 자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해맞이 가족여행 중 포착된 레온의 모습.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레이스 점프슈트를 입고 있다.현재 레온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겨드랑이 털을 깎지 않거나 나체에 가까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출처 ‘메일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