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총 5기 군사정찰위성 확보 계획
425사업 SAR위성은 주·야간 악기상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 촬영 및 정보수집이 가능한 군 정찰위성이다.
작년 12월에 발사된 425사업 1호 위성(EO/IR위성)과 상호보완적인 운용을 통해 북 핵·미사일 도발징후 탐지 및 종심지역 전략표적 감시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내년까지 총 5기의 군사정찰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양보연 인턴기자 bbyy314@naver.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까…정치권 비난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