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세터(Satur)’ 매장은 새해 첫 세일에 맞춰 전 품목 30%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세일에서는 패션 잡화 상품군 30~40% 할인 및 시즌오프 행사를 함께 펼쳐 겨울 의류 마련 부담을 낮춘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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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