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준 운영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신항 소형선부두 인근 보안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112/1705054152035997.jpg)
항만시설물 동결·동파, 바닥 결빙 등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신호수 배치 등 안전관리 중점사항을 두루 살폈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연초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고, 항만시설물 및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항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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