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서구·동구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준택 예비후보(전 수협중앙회 회장)가 지역구 정책 및 공약 개발을 위해 주민 공약위원회를 구성한다.
종교단체 10곳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임준택 후보 지지선언을 가진 당시 모습. 사진=임준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이번에 임준택 예비후보가 추진하는 ‘함께하는 서동구 공약위원회’는 부산 서구·동구의 구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다.
임준택 후보는 “구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주부, 노인, 청년, 학부모,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교육, 퇴직 공무원, 노동자, 기업인,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동구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서동구 공약위원회’는 1월 30일부터 상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임준택 후보자 선거캠프에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