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식사에서 김태상 총장은 “입학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경남정보대는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지난 시간을 자양분 삼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박동순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대학에서 좋은 친구와 좋은 스승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하늘만큼 높은 꿈을 꾸며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새로운 발상으로 한발 더 앞서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연혁 및 학사보고,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대표들의 입학선서, 장학증서수여, KIT행복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출산 교직원 축하금 전달 행사 가져

이번 행사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함께 출산을 축하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같은 학교법인 동서학원의 동서대와 부산디지털대도 각각 2월 20일과 22일 출산 교직원에게 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태상 총장은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의 고귀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출산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기술사관육성사업 사업설명회 및 학부모 간담회’ 개최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남정보대학교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경성전자고등학교 전자제어과 2, 3학년 사업참여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려 기술사관육성사업 소개와 24년 사업운영 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여민우 경남정보대학교 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와 연계해 지난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 견학, 국내외 반도체 박람회 참관, 자격증 취득 연수 등 많은 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