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3월 15일부터 28일까지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인 ‘닥터포헤어’와 ‘어노브’를 선보인다.
‘닥터포헤어’는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인 만큼, 전문 두피 진단사인 ‘트리콜로지스트’가 진단하는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부스 내의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인공지능 AI 기기를 활용해 두피 진단 및 두피 타입별 관리법을 안내며, 진단에 따른 제품을 제안한다.
‘어노브’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헤어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어노브의 시그니처 향인 ‘텐더블룸 & 웸펜탈’은 이번 팝업을 통해 직접 제품을 느껴보며 시향해 볼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어노브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어노브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닥터포헤어와 어노브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메트 및 키링 등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며, 신세계 센텀지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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