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사령탑 황선홍 감독 첫 경기, 주민규 출전여부 눈길

대표팀은 지난 1월 열린 2023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실패하며 지탄을 받았다. 결과 뿐만 아니라 지지부진한 경기력 또한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선택했다. 새 감독 선임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황선홍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앉혔다.
황 감독은 자신만의 새로운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울산 HD 소속 공격수 주민규를 선발해 눈길을 끈다. 주민규 외 중앙 공격수 자원은 조규성(미트윌란) 한 명이기에 주민규가 생애 첫 대표팀 발탁에 이어 A매치 데뷔까지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대표팀 주요 자원들이 각자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등은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