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오른쪽)과 서왕진 당선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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