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Gen-Z(젠지) 고객을 위해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toinq(토잉크)’를 5월 1일까지 4층 뉴컨템포러리에서 선보인다.
‘토잉크(toinq)’는 공이 튀어 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toink’와 독특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이며,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기반으로 생기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특유의 통통 튀는 컬러감과 키치한 무드로 23년 S/S 시즌부터 F/W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시즌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아웃핏과 컨텐츠들로 Gen-Z 세대들에게 큰 주목을 받으며 온 오프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사랑스러운 모루 인형 브랜드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릿(Keyrit)과의 핸드메이드 모루인형 3종 콜라보레이션 기프트를 준비했다.
토잉크의 S/S 시즌 컬러인 그린, 핑크, 블루 모루 인형 3종은 각각 ‘토토’, ‘잉잉’, ‘크크’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랜덤 증정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