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하2층 특설행사장에서 ‘프리미엄 한우대전’을 진행한다.
체감할 정도로 높아진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간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명품한우 ‘횡성한우’, 부산경남 대표 ‘한우지예 한우’, 육질과 풍미가 우수한 ‘미경산 한우’가 참여해 최대 40%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떡갈비, 사골곰탕 등 가공 상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을 구매하면 브랜드별로 횡성쌀, 허브솔트 등의 감사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