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미끄럼 방지 신발 전문 브랜드 ‘스티코’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스티코 팝업은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티코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터마이트 마운드 시스템’으로 신발 속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시킴으로써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물과 눈, 기름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리얼 안티 슬립 아웃솔’의 특허 기술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키즈 레인부츠 구매 시 양말을, 성인 레인부츠 구매 시에는 3단 자동 우산을 증정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브리더스컵 기념 놀멍쉬멍 페스티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