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왕진버스’(옛 농업인 행복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올해 합천, 고성, 거창, 남해군 4개 시·군 16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창훈 경남농협 부본부장, 노순현 농협 합천군지부장, 정기환 합천가야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이사장 엄경희) 의료진이 침 시술·물리치료·부항 등 한방진료를, 봄안경원에서 검안·돋보기를 진행했다. 법률상담·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훈 부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 놓인 고령 농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 실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조합장은 “지역 내 농민들이 치료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의령군 가례초에 ‘농촌 지역 초등학교 기부행사’ 실시

농촌 학생 급감 및 학교 소실에 따른 농촌 지역 교육 복지 향상에 일조하고자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학생 대상 복지 혜택이 적은 초등학교로 선정했다. 기부 행사를 통한 기부금은 가례초등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대와 자치활동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병철 총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농촌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농촌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농촌 어린이 후원을 통한 나눔의 경영가치 구현을 위해 앞으로 2주간, 전국에 걸쳐 10개의 농촌지역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산시농협, 제1기 여성대학원 수료식 가져

박상진 조합장은 “여성대학원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농업,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