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7층 가전매장에서 부산지역 소형가전 전문기업 ‘루메나’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최초로 진행한다.
부산벤처창업페스티벌 최우수기업,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루메나는 제품 개발과 디자인, 유지보수 등을 모두 부산에서 하는 지역기업이다.
루메나의 선풍기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바람을 선사하며, 메인 상품 소형·스탠드형 선풍기의 가격대는 최저 1만8천900원부터 최고 19만9천900원으로 다양하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구매 개수별 최대 10% 할인, 핸디형 선풍기 증정(한정 수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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