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는 부산 지역산업 발전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자체·대학·산업체 간의 거버넌스 구축 및 활동, 특성화 분야 전문가 참여에 따른 차별화된 혁신 교수법 적용, 대학 특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원 확보 및 전문성 향상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태상 총장은 “앞으로도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더욱 강화해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만든 교양 교과 공모전’ 개최

한국문화, 디지털활용, 4차산업혁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3개 강좌가 응모됐다. 경남정보대는 지난해 진행된 1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교과목 중 ‘여행으로 교양 쌓기’ 등 일부를 실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에는 물리치료과 정윤후, 박진용 학생의 ‘한국 민속과 오늘 날의 문화’가, 최우수상에는 기계과 조성원 학생의 ‘한국의 발견, 한국 문화 여행’이 각각 선정됐고 장려상으로는 컴퓨터학과 한민지(돈에 관한 기본지식), 치위생과 변민지(소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물리치료과 배성현(일상 속 디지털 활용), 간호학과 김혜민(한국 문화의 이해) 학생이 각각 총장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했다.
이성욱 교무처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 기회를 더욱 늘리겠다”며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과과정에 학생들의 창의성을 더해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업캠프&창업아이디어 및 디자인씽킹 경진대회’ 대상

경남정보대 컴퓨터학과 문경민 학생과 명지전문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센서 인식을 통한 재활용 자동 분리수거 기계’로 디자인 씽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뛰어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분리배출자동화 시스템을 구상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상영 공학기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남정보대학교의 창의적 인재 양성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