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여름의 시작과 장마를 알리는 수국이 평택 내리문화공원에 수를 놓았다.
파란색, 하얀색, 분홍색 형형색색 수국 앞에 시민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들고 사진 찍기 분주하다.
이곳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국 전시회’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체험행사와 음악행사 등이 진행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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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2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