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특별 강연자로 나선 폴 킴(Paul Kim)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은 ‘삶과 앎의 연결 그리고 학교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전환 시대에 AI와 공존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변화하는 삶을 위한 학교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함돈균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진행으로 폴 킴 부학장과 현장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의 대담 강연을 진행했다. 대담에서는 향후 인천 교육이 실천해야 할 미래 교육 과제를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논의했다.
2부 결대로자람 학술제는 4년 차 결대로자람학교 44곳이 11개 세션으로 나뉘어 △결대로 빛나는 교육과정 △연구·실천하는 수업 혁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그동안 실천해 온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 공감 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석자들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학교가 실천해 온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교를 삶으로 만드는 교육과정”이라며 “결대로자람학교를 통해 미래교육과 학교를 연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