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학생페스티벌에 참가하고자 하는 예술동아리는 매년 증가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일 추가돼 총 4일간 개최되며, 부산 시내 초·중·고 학교 예술동아리 34팀과 교사 공연동아리 2팀 등 36팀의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교육가족을 위해 유튜브 채널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생중계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듯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은 배려와 협력, 존중의 인성교육 가치를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예술적 소양과 조화로운 인성함양을 위해 학교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나서

이날 워크숍은 정연주 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의 ‘AI 활용 영어 교육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손지선 서울 양서중 교사가 ‘인공지능 활용 수업 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챗GPT, 수노(Suno; 음악 생성형 AI), MS 코파일럿(인공지능 챗봇) 활용 수업 자료 만들기 사례를 발표한다. 이은주 서울 오류중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개발과 수업·평가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5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공교육 대전환이 이뤄지는 시기”라며 “우리 교육청은 대전환 시기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법률왕 골든벨 개최

부산교육청은 ‘O·X’,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의 법 관련 문제 50여 개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풀며 대회를 진행한다.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은 교육감상과 노트북을, 차점자는 고등법원장상과 태블릿PC를 각각 받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성모여고 댄스 동아리 ‘DIOP’, 부산사대부고 댄스 동아리 ‘플러터(Flutter)’, 부산미용고 댄스 동아리 ‘피퀀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법과 질서에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헌법적 가치관과 법질서 의식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