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8월 1일까지 지하 1층에서 대만 인기 푸룻티(fruit tee) 브랜드 ‘드링크스토어’를 선보인다.
드링크스토어는 신선한 과일과 차를 조합한 과일차와 밀크티로 대만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딸기 얼그레이티(4천700원)와 코코넛 얼그레이티(4천700원), 치즈폼 파인애플스무디(6천원) 등이 있다.
700원을 추가하면 화이트펄, 알로에, 차젤리 등 6가지 토핑 중 하나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0~100%까지 당도도 선택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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