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요구 아시아나화물 매각 계약 체결…미국 승인만 남겨

이제 대한항공은 유럽 경쟁당국에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EC는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 등을 조건으로 기업결합을 승인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 매각으로 EC이 요구한 승인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EC의 최종 승인을 마무리하면 14개국 중 13개국에서 승인을 받게 된다.
마지막 남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은 10월 말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