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리얼스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생분해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환경 정화에 필요한 플로깅 키트를 대여한 후 해수욕장 일대를 다니며 해안가에서 떠밀려온 표류물, 쓰레기 등을 수거해 반납하면 다양한 친환경 굿즈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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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9.10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