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을지연습은 14일 오전 근무시간 외 공무원 비상소집을 통해 비상 대비능력을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훈련기간 동안 매일 24시간씩 주·야간으로 전시직제에 따라 도상(메시지)연습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 재배치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3보병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군장비 및 무기 등의 물품전시’를 열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16일 ‘사진으로 보는 북한 인권 실태’를 주제로 한 안보교육을 실시했으며, 22일 민방공 대피 훈련 때는 교육청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북한은 지금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며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물 풍선을 살포해 학교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의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북한의 도발로 유사시에도 교육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 법교육 나서

#국제로타리 3661지구서 교육기부금 전달

국제로타리3661지구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부산 관내 학생들의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4천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교육청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한부모·조손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20세대에 2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움을 주신 국제로타리3661지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꿈을 이루는 데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