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보건소 운영, 의료기관·약국 지정 등 비상진료 확대

17일 명절 당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의 3개 보건소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들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정상적인 의료행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추석 연휴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구급차 출동 여부는 고양시 누리집과 각 보건소, 시민원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