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은 경남정보대 부동산비즈니스과 재학생 대상 인재 양성 활성화와 부동산 업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적, 물적 교류 적극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 등 활용, 인적․물적 교류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산학협력 인력양성 △산학협력 세미나와 협의회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호행 학과장은 “상호교류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질 좋은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비즈니스과는 디지털과 부동산을 접목해 드론 수업부터 영상 촬영, 편집 등 디지털 마케팅과 부동산 전문 교육과정을 접목한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 디지털 기술과 실물투자 역량을 겸비한 부동산전문가를 양성해 성인학습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5학년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센텀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 국방산업 분야 인재 양성 협약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방산업 인재 양성 고도화 공동 추진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자료의 이용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최근 드론의 임무 수행 영역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2023년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되는 등 늘어나는 군사분야의 수요에 발맞춰 무인항공 및 방산분야의 드론관련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정보대는 2025년 전문대 최초로 국방과 K-방산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방산업학과를 신설, 올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지연 교수는 “학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에 흥미를 갖고 우수인력으로 인정받는데 있어 이번 교류와 협력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병덕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장은 “그동안 드론 개발 사업의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경남정보대와 함께 공유하며 방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