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부시장 “이주배경 주민, 남양주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 이주배경 주민의 정착을 위한 ‘2024년 남양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번 협의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과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외국인 근로자, 이주 여성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 계획과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부터 이민자 인권 보호, 사회참여 확대, 자녀 교육 지원 등 9개 과제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주배경 주민은 이제 낯선 이방인이 아닌, 남양주시의 소중한 이웃으로서 문화 다양성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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