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 “인구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융복합 행정타운 만들 것”
[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7일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신청사 건립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청사 건립을 위한 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식에서의 주광덕 시장. 사진 남양주시 제공이날 위촉식과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33명의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신청사 건립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건립 규모와 운영계획, 사업비 산출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진행해 내년 8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 의뢰와 경기도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9년 7월 착공해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위원들과의 기념 사진 모습. 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향후 10년 전후로 100만 메가시티로 성장할 것"이라며,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시장은 "신청사는 공공성, 상징성, 개방성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 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며, 금곡동 청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