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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김정화 트위터 | ||
배우 김정화와 뮤지컬 배우 이승현이 5년간의 만남 끝에 결별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뮤지컬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07년부터 교제해 왔던 것이 지난해 12월에서야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화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자신의 에세이 <안녕, 아그네스!>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장에서 김정화는 “지난해 12월에 열애설 기사가 났는데, 올해 1월에 헤어지게 됐다”며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결별 사실을 알렸다.
한편, '아그네스'는 김정화가 3년 전 MBC에브리원 나눔 프로그램 <해바라기>를 통해 우간다에서 만난 결연 아동의 이름이다. 김정화는 지난 5월에도 아그네스를 만나러 우간다에 다녀오는 등 단순한 결연 관계 이상의 정을 쌓아왔다.
<안녕, 아그네스!>는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한 김정화의 감성 에세이로, 인세 수익은 전액 우간다 에이즈 아동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우중 인턴기자 woojo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