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축산종합방역소는 축동면 배춘리 일대 3,022㎡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14억 7,000만 원이 투입돼 친환경시설로 건립됐으며, 축산차량 세척시설, 소독시설, 대인소독시설 등을 비롯해 최신식 모터블로워 분무방식과 싸이클론 집진처리 등 최첨단 소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는 관내 철새도래지 2개소에 대한 축산차량 진입제한과 함께 전업 가금농가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구제역 일제 접종을 통한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자체 방역강화를 진행 중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축산종합방역소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시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방역시설”이라며 “가축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로 가축질병 청정지역 사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개최

티하이컴퍼니 박신영 강사의 ‘나를 위한 건강한 삶, 힐링 티클래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내 취향에 맞는 차를 블렌딩하는 기회와 긍정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해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봉사자는 “다른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의 시간과 다양한 특강을 통해 힐링하는 하루였다”며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쁘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천시와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힘”이라며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빛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열정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정신건강 검진 및 캠페인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도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서 지역(마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울·불안 등으로 마음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활용, 단체는 물론 개인 맞춤형 마음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동식 시장은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하며 국가와 지자체는 정신건강의 날 취지에 적합한 행사, 교육, 홍보사업 등을 실시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