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수원시와 2025 수원 ITS아태총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경기대학교·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이다. 포럼은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 : ITS와 AI로 만드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주제로 하는 기조발제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국내 ITS 2030 기본계획 및 국내·외 기술 동향'을 주제로 하는 첫 번째 세션은 이주일 ITS Korea 본부장(국가 ITS 기본계획 및 방향)과 문영준 카이스트 교수(국내·외 ITS 기술현황 및 적용사례'를 주제 발제했다.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윤일수 아주대 교수(교통안전 분야에서의 거대 언어 모형 활용)와 이주용 경기대 교수(보행영상 데이터 기반 스쿨존 안전진단'을 주제 발제했다. 발제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함진규 ITS 조직위원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윤효진 경기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