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1월 28일까지 6층 아동전문관에서 프리미엄 키즈 리빙 편집숍 ‘몰앤프렌즈’를 선보인다.
몰앤프렌즈는 독일의 어린이 인체공학 전문 가구 브랜드 ‘몰’(Moll) 제품을 중심으로, 아이 방을 꾸밀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챔피언 데스크’(248만원)와 ‘S6 체어’(125만원)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50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책상·의자 세트 구매 시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5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