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8km 길이 연장, 구운역 등 5개역 신설..2029년 완공 목표
[일요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2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건설사업이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신분당선 광교~호메실 건설공사 안전기원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권선구 금곡동 일원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수원시,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신분당선 건설사업의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했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1조 1049억원을 투입해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 5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신분당선 연장 노선에 구운역(가칭) 추가 설치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지속해서 요청했고, 지난 5월 21일 구운역 신설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16일에는 국가철도공단과 신분당선 구운역(가칭) 신설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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