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시 에 따르면 지방세 미환급금은 이달 23일 기준으로 4000여 건, 총 1억 7000여만 원에 달하며, 그중 80%가 3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다.
환급금 발생 주요 원인은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 또는 말소에 따른 세액 조정과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환급금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정부24를 통해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사전에 환급금 수령 계좌를 등록하면 사후 환급 절차를 줄일 수 있다.
시는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 배너 홍보, 환급 안내문 발송, 문자 메시지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안내할 예정이다.
환급금 청구 기간이 5년이며, 기한 내 청구하지 않을 경우 권리가 소멸된다.
# 경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현판 제작 전달
- 현판 제작 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자긍심 고취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 22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 3곳(인증 1곳, 예비 2곳)에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사회적기업 현판 제작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회적기업 현판은 문화유산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유물 전문 보존처리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한결(대표 김현우), 플라스틱 재질 판별 기기 '플라스켄(plaSCAN)'으로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리플라(대표 서동은), 그리고 경력단절 여성, 한부모가족, 미혼모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며 '커피와 함께 더 나아지는 삶'이라는 모토를 실현하는 ㈜레오인터내셔널(카르투시아 커피로스터리, 대표 이준희)에 전달됐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산시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으며, 지역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