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적 경제’와 ‘기후변화 시대, 나의 미래와 진로’ 주제로 진행
- 포트폴리오 1인당 10분 정도 범위 내 자유롭게 발표
[일요신문] "꿈을 향한 창의적체험활동이 청소년의 미래를 바꿉니다."
'제12회 대한민국 창의적체험활동경진대회'가 오는 12월 12~15일 열린다.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해 창의적체험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며 진로탐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주체측은 기대하고 있다.
각자가 경험한 다양한 체험활동 내용을 보고서 형식으로 동아리 활동보고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는 대회로,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및 단체(동아리)로 참가할 수 있다.
예심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동아리 등은 '공익사단법인 체험학습연구 개발협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11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2차 현장발표와 시연으로 본인들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1인당 10분 정도의 범위 내에서 파워포인트, UCC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발표하게 된다.
대회 운영위원장 김영아 교수(공익법인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창의적인 미래세대의 눈으로 오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과 접근으로 보여주는 일은 너무나 귀하고 값진 기회가 된다. 특히 대회 참여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과 대회 참여 경험으로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수상자들의 모습을 보면 가치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의 눈으로 과연 우리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바꿔나가고자 하는지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