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택 원장, 앞으로의 성장 기대하는 감사 메시지 전달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한 부산의료원 선수단은 역도, 탁구, 수영,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6개 종목에 10명이 출전해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역도 부문에서는 8개의 메달을 휩쓸며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김휘택 의료원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 정신이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의 성과가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