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그룹 ‘슈가’ 출신인 아유미의 셀카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유미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몰래 찍혔다”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호텔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으며, 누군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도대체 누가 찍어줬을까?” “아유미 여전히 예쁘다” 등 관심을 드러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