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일상 속에서 빛나는 ‘아티드’를 선보인다. 아티드는 백화점 4층 뉴스테이지에서 2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아티드는 ‘나를 표현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아티드(MY ART ID, ARTID)’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클래식한 실루엣과 타임리스 컬러를 바탕으로 매일 꺼내 입고 싶은 룩을 제안한다.
매장을 찾아주는 고객을 위한 오픈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우선 전 제품 40% 할인과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시 금액대별 추가 할인(3천원·7천원·1만원)을 비롯해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아티드 집게핀을 증정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31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