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2일 수서역에서 부패 방지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수서역(역장 박일권) 직원들은 이날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안내 홍보물을 나누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객과 함께하는 부패방지 및 신고 절차에 관한 초성 퀴즈를 함께하며 청렴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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