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서는 공단 노사가 올 한 해 동안 상호협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공단 노사는 권역별 스마트워크센터 도입과 재택근무제도 확대 등 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추후 일‧가정 양립 조직 문화의 정착과 공단의 지속 성장에 대한 노사 간 협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이 저희 노조집행부를 선택하신 것에 대해서 보답하고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단이 직면한 어려운 현안 과제들을 노사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조합원분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신뢰와 협업의 가치를 견지하며, 공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