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와 부산광역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돌봄통합지원 추진현황과 향후 준비과제’라는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돌봄통합지원 향후 준비과제 설명회 장면.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 전국시행을 앞두고 부산시의 사회복지·노인복지 관계자와 건보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약칭)’ 제정에 따른 공단과 지자체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장(유애정)은 현재 32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인 의료-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내용, 돌봄통합지원을 위한 향후 준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공단과 지자체 간 파트너십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최덕근 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장기요양보험의 보험자로서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돌봄 통합지원 관련 각종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초고령사회 대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