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시행업체는 기존 공중보행육교에 대한 리모델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육교 바닥 포장과 조명, 난간 등이 교체되고, 조형 벤치와 그늘막도 설치된다.
시는 추가 육교 신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기간 내 공사가 계획대로 완료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공사 완료 시 운정역과 라온공원이 연결되고 기존 육교 시설도 개선돼 보행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운정역 보행육교 추가 연장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시민편익을 도모하는 공공기여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소리천 친수공간 공공기여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15일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주민 열람공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