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일요신문]
이연희의 클럽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연희 클럽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 등장한 이연희는 어두운 조명 아래서 붉어진 얼굴로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하고 있다. 이연희는 클럽 복장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헐렁한 티와 바지를 입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 아름다운 외모가 더 부각돼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 옷이나 입어도 외모 굴욕은 없구나” “살짝 취한 모습이 귀엽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는 듯” “나도 저 클럽 가봤으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